현진건의 단편소설1 운수좋은날 현진건 | 유페이퍼 | 1,000원 구매 | 500원 7일대여 0 0 437 6 0 126 2020-03-07 1924년 6월 『개벽』 48호에 발표된 현진건의 단편소설로, 일제강점기 인력거꾼의 하루의 삶으로 당시 식민지 조선의 삶을 김첨지를 통해 상징적으로 잘 나타낸 소설이다. 인력거꾼인 김첨지는 늘 허탕치는 일이 일수인 나날중 오랜만에 유난히도 벌이가 잘되어 가장 운수 좋은 날이라 생각한 그날이 가장 괴로운 날이 된 하루의 이야기이다.